[ TOP5 ] 인기있는 강아지 품종 TOP5

전 세계 모든 것들의 순위를 매기는 최도그 입니다
오늘은 인기있는 강아지 품종 TOP5 입니다

 

 

 

● TOP5: 프렌치 불독

프렌치 불도그

프랑스 상류층에서 인기가 많은 품종이며 두뇌가 영리하고 귀가 둥글어 박쥐개 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코믹하고 귀여운 외모와 행동 때문에 한국 뿐 아니라 서구권 국가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견종이다

하지만 원래 투견이었던 불독을 소형화하여 개량했기 때문에 온순해졌지만 공격적인 본능이 남아있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는 프렌치 불독을 맹견으로 분류해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자치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이가 프렌치 불독을 데리고 공원산책을 하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 TOP4: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품종으로 체구에 비해 대범하고 영리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반려견으로서 대중적으로 특히 유명한 견종이다

사모예드와 스피츠의 개량종 이며 외모는 매우 귀엽다 여우, 너구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요즘은 곰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애완견 중에서는 가장 많은 털을 날리며 털관리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 견종이다

 

 

 

● TOP3: 비숑프리제

비숑프리제

국제 공인 견종 9그룹에 속하며 복슬복슬한 털이 인상적이다

털 색깔은 하얀색이 절대 다수이나 간혹 살구색, 미색 등도 있다

푸들과 닮았고 어릴 땐 말티즈와 꽤 흡사하다

인상은 전반적으로 웃는 상에 활발하고 명량하여 고양이와도 잘 지낼 만큼 성격도 좋다

 

 

 

● TOP2: 푸들

토이푸들

성격, 크기, 털빠짐, 지능에 이르는 현대 목적견의 요구 조건을 거의 모두 충족 시키기 때문에 매우 선호 되는 반려견이다

푸들은 털이 거의 빠지지 않으며 개 지능이 탑3 안에 들 정도로 뛰어나다 순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활동성을 요구하는 품종이며, 초보자가 키우기에 수월한 견종이긴 하지만 헛 짖음, 분리 불안 증 , 예상 외로 높은 운동요구도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 TOP1: 말티즈

말티즈

작은 체구와 깨끗해 보이는 하얀 털을 가진 귀여운 외모로 한국에서 반려견으로 인기가 많은 종이다

털빠짐이 적고 대체적으로 특별하게 까다로운 점이 없다

활발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며 주인에게 치대는 성향이 강하고 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방방 뛰는 등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눈치가 빨라서 주인의 마음을 민감하게 감지하는 편이다 반면,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도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