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여행 ] 베트남 다낭 관광지 꼭 가봐야 할 명소 TOP 5

안녕하세요 최도그 입니다 

오늘은 베트남 다낭 관광지 꼭 가봐야 할 명소 TOP5 입니다

 

 

독특한 금교 (Golden Bridge), 미케 해변 (My Khe Beach), 많은 옛 이야기가 있는 오행산 (Marble Mountains), 다낭 (Da Nang)의 수많은 매력적인 관광 명소는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여겨집니다. 다낭에서 뭐 하고 놀까?
다낭은 어디로 가나요? 모두가 체크인하고 있는 다낭 관광지 9곳을 알아봅시다

 

 

 

● TOP5: 오행산 <Marble Mountains>

오행산

오행산은 베트남 사람들의 민간 신앙을 대변하는 산입니다

산 전체가 대리석이라 마블마운틴이라고 불리고, 5개의 원소를 상징하는 5개의 봉우리로 이뤄져 있습니다

 

오행산 중에서도 물을 상징하는 투이 선(Thuy Son) 이 대표적이고 산속 동굴에 불상이 모셔져 있어
들려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삼장법사가 손오공을 봉인한 곳

 

 

● TOP4: 미선 유적지 <My Son Sanctuary>

다낭 관광지 미선 유적지는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다낭 인근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199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면 방문객들은 고대 참파 사람들의

독특한 건축 작품을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사원 단지는 계곡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지닌 언덕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꽝남성 다낭 관광지를 방문할 때 탐험하고 구경할 수 있게 가깝고도 멀리 있는 관광객을 끌어드립니다 / 미선 유적지 투어도 있다고 하니 찾아보시고 경험해 보시는 것 도 추천드립니다 ^^

 

 

 

● TOP3: 용대교 <Dragon Bridge>

2013년에 생긴 다낭 명소 용대교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낭의 새로운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낭만적인 한강을 가로지르는 용의 형상을 한 독특한 디자인의 용대교는 '다리의 도시'를 상징하는 7번째 다리입니다

주말에 이곳에 오면 용들이 불을 뿜고 물을 뱉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꼭 가보시는 것 을 추천드립니다

 

 

 

● TOP2: 하이반 패스 <Hai Van Pass>

후예와 다낭 사이에 위치한 하이반 패스 (Hai Van Pass)는 Le Thanh Tong왕 (레 성종)이 수여한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풍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적인 산의 풍경은 한쪽은 산, 다른 한쪽은 심연이며, 가운데 구름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다낭 관광지에 오면 방문객들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개 꼭대기에 앉아 구름을 사냥하고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다낭 관광지 Hai Van Pass 여행하는 신자들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길

 

 

 

● TOP1:  미케 해변 <My Khe Beach>

Forbes 잡지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해변 6곳 중 하나로 선정된 미케 해변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매력적인 다낭 관광지입니다

 

아름다운 경관과 긴 해안선, 맑고 잔잔한 푸른 바다가 특징입니다. 미케 해변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레크리에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에서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관광객들은 해변을 산책하고 시원한 목욕을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패러글라이딩,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낭에 머무르는 동안 도시를 탐험할 기회를 누려보시고 7.8km 거리에 있는
미케비치에서 모래 위에 앉거나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겨보세요~

 

 

 

 

●BONUS: 다낭 대성당

다낭 대성당 (일명 핑크성당) 은 베트남 중부 다낭 교구의 대성당입니다

교회는 우뚝 솟은 지붕이 있는 고딕 양식의 고대 프랑스인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독특한 건축물이 있는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탐험하고 방문하기를 좋아하는 흥미로운

다낭의 관광지입니다. 인생샷 찍으실 분들? 가시면 됩니다

다낭의 매력적인 체크인 포인트가 된 눈길을 사로잡는 핑크빛 대성당

 

 

 

언젠간 꼭 다시 한번쯤 가볼 만한 다낭 명소 총 6곳이었습니다